광명시, 광명동굴 부대시설 운영 민간사업자 모집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광명동굴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찾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광명도시공사는 조선호텔에서 광명동굴과 부대시설 운영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리조트업계 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명도시공사는 100대 관광지로 선정된 광명동굴 및 부대시설의 운영·관리를 할 자본력과 경영관리 능력이 있는 민간사업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광명동굴의 지리적 교통여건의 장점과 광명시 전역의 향후 잠재적인 개발수요를 설명하는 한편 광명동굴이 중학교 교과서에 게재됐으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향후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 광명도시공사가 지분의 50.36%를 가져 공공성을 유지하는 등 나머지 지분 49.64%는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오는 2047년까지 최대 30년간 광명동굴 운영 관리 사업권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일정은 14일부터 16일까지 자료열람 및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질의응답은 20~24일까지 사용료 제시 및 사업신청보증금 납부(12월24~29일)를 거쳐 오는 12월29일 사업신청서를 받는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독자·개발한 광명동굴의 운영에 민간의 경영 노하우를 접목시킨다면 전례가 없는 미래 지향적인 프로젝트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