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6일 2018 수능시험 교통대책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학생 긴급수송에 이용될 행정차량의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수능 시험장 14곳 200m 앞 차량 통제
단속요원·비상 수송차량 근무자 등 70명 투입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6일 지역내 14개 고등학교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8688명을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통대책에는 ▲교통대책반 ▲시험장 상황요원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요원 ▲19개동 비상 수송차량 근무자 등 70명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구는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를 위해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일제 금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험장 주변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교통경찰관과 교통지도요원을 조기 배치해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지도·단속하는 등 교통정리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버스는 오전 6시부터 시험장 입실시간인 오전 8시10분까지 집중 배차하며, 구와 19개 동에서는 행정차량을 활용해 수험생을 긴급 수송한다. 행정차량에는 ‘수험생 수송지원 차량’이란 인식표가 붙어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대학입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