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2018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참여가구 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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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12월31일까지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참여가구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상업 등이 혼재된 특정지역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태양열 등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50% 이내의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게 된다.

구 사업지역은 3군데로 ▲만수4동 대토단지(인수마을) ▲구월3동 문화예술회관 주변 ▲간석3동 상가 및 단독주택 일대 등이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경제과 또는 해당 동(만수4동, 구월3동, 간석3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인천시와 (주)JH에너지, (주)S&G에너지 등과 함께 2018년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참고로 컨소시엄은 정부 지원금 외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설치비 등에 대한 매칭과 보조설비(에너지 절약설비 등) 설치비용을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친환경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사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많은 주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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