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5개 정책주제로 릴레이 토크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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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26일을 시작으로 5개 주제를 뽑아 총 5회에 걸쳐 ‘정책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웰메이드 정책토크쇼 ‘핸썸한 부천’이라는 타이틀의 릴레이 토크쇼로 지난해부터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부천시 정책백서' 발간과 관련한 것이다.

5개 주제를 뽑아 총 5회에 걸쳐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사업담당 부서의 브리핑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하고 시를 대표해 김만수 시장이 진행한다.

26일 오후 3시 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심곡천 복원’이라는 첫 주제로 막을 올리고, 이후 오는 12월1일까지 4회에 걸쳐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0여분간 진행할 계획이다.

토크쇼는 ▲26월 심곡천 복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3일 부천마루광장 ▲11월17일 부천아트밸리교육 ▲11월24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12월1일 구청폐지 행정혁신을 주제로 릴레이식으로 펼쳐진다.

또한 토크쇼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미리 시정메모를 발송하고 댓글을 취합해 토크쇼 현장에서 토론 자료로 활용하며 토크쇼 종료 후 시민들에게 주제별 해당 토론영상을 공개, 사후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 정책백서 시리즈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정책토크쇼'를 통해 시에서 펼치는 정책이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토크쇼를 통해 도출되는 전문가 및 부천시민들의 의견은 추후 시 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유익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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