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회관, 11월1~3일 '강아지똥'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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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시리즈 '스테이지149'의 어린이명작무대 두 번째 작품인 '강아지똥'이 11월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강아지똥'은 동명의 원작동화를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서 최초로 무대로 옮긴 어린이·가족 연극이다.

새로운 형식의 이미지극으로 그림책 속에서 막 튀어 나온듯한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강아지똥’의 무대와 사계절의 시간과 비가 오는 자연현상 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조명은 원작과 원화가 주는 이미지와 감동을 연극언어로 새롭게 바꾸어냈다.

그리고 동화가 주는 상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마임, 아크로바틱, 마술, 춤 등의 넌버벌 퍼포먼스 기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관객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재미를 더한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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