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드림스타트, 부모와 함께하는 푸드테라피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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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드림스타트는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오는 21일 부모-자녀관계 회복 및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해 푸드테라피를 운영한다.

요리심리상담사 문경원 강사를 초빙해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과자로 꾸미는 나의 이미지’라는 주제로 성장과정 속에 만난 사람들을 과자로 표현하고,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인지를 꾸민 후 제목을 정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포스트 잇지에 서로의 장점을 적어보며 가족 관계를 회복시켜가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부모-자녀 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발표했다.

오는 28일에는 ‘우리 가족을 위한 축하 케이크’를 만들며 부정적인 감정 해소와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내면의 감정들을 음식으로 표현함으로써 가족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부모교육을 실시해 부모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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