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노인의 날·경로의 달 기념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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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주민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지역노인 등 9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존경받는 노인의 모범상이 되고, 이웃에 모범이 되는 노인복지 유공자 및 단체 등을 포상해 경로효친 사상과 범사회적 '효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행사는 오케스트라와 난타, 방송댄스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돼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프로 댄스스포츠팀과 태권도 시범단, 가수 이자연씨 등의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즐거운 자리가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 존경받는 노인상 확립과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진작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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