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30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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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30일~11월3일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구청·소방서 등 협력기관 및 구민이 참여해 지진 발생에 대비한 중점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1월1일에는 각 기관이 참여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11월3일에는 인천국제벨로드롬(계양구 봉오대로 855)에서 현장대응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30일~11월3일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에서는 부평·인혜·소양·안남·부현동초등학교 학생 1790명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 대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0일에는 민방위대원이 참여해 웹(Web)을 이용한 대피소 찾기 훈련 실시, 31일에는 구청 신비홀에서 공무원이 참여하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 교육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11월1일에는 구청에서 민방위대원 및 직원 대상으로 '전국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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