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가축질병 가상방역훈련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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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전쟁박물관 주차장에서 군·구 가축방역 관계자, 축산농가 등 총 150여명과 함께 ‘2017년 구제역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했다.

구제역 발생시 초동방역 능력을 높이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구제역 발생상황을 가정해 초기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지역내 축산농가의 의심축 신고를 비롯해 살처분 및 매몰, 백신접종 및 종식 단계까지 상황별 대응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

이상복 군수는 “구제역 등의 질병예방을 위한 초동방역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가축질병 위기단계별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청정 강화를 지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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