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연아파트 지정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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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역내 운정신도시 가람마을7 단지를 '금연아파트'로 지정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가람마을7단지는 1035가구 가운데 616가구가 아파트 시설의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에 찬성해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시에는 현재 2개의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있으며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인한 흡연자들의 불편 해소 및 입주민들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실외에 흡연이 가능한 흡연실 7곳이 운영되고 있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이전에 주민 상호간 배려를 통해서만이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으니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증진법에는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아파트 지정 절차를 규정하고 있으며 가구주 50% 이상 동의가 있으면 금연아파트 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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