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희망도서 대출제’ 행정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2 1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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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안부가 지자체의 행정서비스를 발굴을 위해 일반협업과 사회혁신 두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 것으로 81건이 응모된 일반협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7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수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하게 된다.

또 2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지자체 4곳에만 허용되는 성과전시 홍보부스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선정으로 희망도서 바로대출제가 최고의 행정서비스라는 점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발굴·보급해 각 지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해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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