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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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10월9일 10일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시민의 의료서비스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과 비상진료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 의원 70곳, 치과의원 12곳, 악국 69곳 등 153곳을 지정, 요일제로 운영해 진료 및 의약품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안내,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유지여부 등을 전화점검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현황을 게시하고 지역신문, 소식지 게재, LED 송출 자막안내, BIS 현출(버스정류장 정보안내시스템)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중 진료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시스템인트라넷을 통해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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