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차 없는 날’ 맞아 경전철 타고 출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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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직원들도 대중교통 이용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실시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차 없는 날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정찬민 경기 용인시장은 경전철을 타고 기흥역에서 시청사로 출근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가까운 거리는 걷고 일주일에 한번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심폐기능과 기초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온실가스를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직원들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으로 출근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또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경전철 시청역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97년 프랑스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구호로 시작된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는 현재 전 세계 40여개 국가 2000여개 도시에서 동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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