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달 말부터 직불금 신청농가 토양검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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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비료·농약의 오남용 사전차단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이달 말부터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시료채취 및 토양검사를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토양검사는 쌀 소득보전직불제도에 의거,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528점의 토양 표본을 채취해 유기물, 인산, 칼리의 적정 사용량 여부를 조사한 후 적합성 여부를 판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쌀소득 보전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쌀소득보전직불제 적합 여부를 떠나서 수시로 토양분석을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함으로써 효율적인 시비 관리를 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강우로 인한 비료성분의 하천 유입을 줄이게 돼 생태환경보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농가의 지속적인 토양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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