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앞선 7월 탄천1~5지하보도에서 시행 중인 클래식 음악 방송에 대한 시민 호응과 설치 요구에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우선 구는 오는 10월 중순 385만원을 들여 내정지하보도와 탑마을지하보도에 음악 장비를 설치·운영한다.
이를 통해 ‘범죄환경 예방설계(CPTED)’도 가능하다.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줘 범죄심리 억제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진국 분당구청 건설2과장은 “지하보도는 어두운 분위기라는 인식에서 이용이 안전하고 편한 곳이라는 인식으로 바뀔 것”이라면서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지하보도 이미지 쇄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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