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린이 농촌체험 캠프' 참가자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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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어린이 농촌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을 포함해 1회 40명씩 80명이다.

캠프는 오는 16·23일 오후 4시~8시30분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처인구 원삼면 학일마을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학일마을(땅콩·표고버섯 수확 및 절편 만들기)과 테마파크(저녁 숲 탐사체험)에서 열린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벼베기와 탈곡하기를 체험하고 고구마를 수확한 후 송편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인당 1만5000원이며 36개월 이하의 유아들은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용인시청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야간숲 생태체험을 하며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체험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테마파크는 원삼면 사암리에 12만7055㎡ 규모로 350여종의 들꽃단지와 농경문화전시관, 나비·곤충전시관, 종합체험관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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