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추석연휴 폐수무단배출 원천봉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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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환경오염 특별점검
연휴기간 비상순찰근무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이달 11~27일 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배출시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추석 연휴기간 중 관리·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사고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점검이다.

먼저 1단계는 유독물취급업체, 민원발생사업장 등 환경오염 우심사업장 등 105곳을 대상으로 홍보를 통해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는 폐수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최종 방류구, 우수관로를 확인하는 등의 오염물질 배출실태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어 3단계는 추석연휴기간내 환경오염사고 대비 환경과, 자원순환과 1개반 2명이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읍·면 소재 산업단지 및 안성천, 청미천 등 지역내 주요 하천을 순찰할 계획이다.

특히 유독물취급업체, 민원유발사업장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SMS, 인터넷카페 등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환경사고 및 민원발생을 예방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영수 환경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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