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다문화가족들 위한 ‘글로벌 페스티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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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시청광장
다양한 국가의 언어·문화체험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오는 30일 시청광장에서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화가족지원센터 주관, ‘국경없는 세계인을 다(多) 담다’라는 주제로 일반 시민들도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연은 먼저 미8군 군악대를 시작으로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다문화가족참여 노래자랑, 전통춤·뮤지컬과 사생대회 등이 열린다.

또 베트남·필리핀·우즈베키스탄·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빌리지와 국가별 명절·전통놀이체험, 승마·한복·직업체험부스 등도 운영된다.

사생대회는 ‘함께하는 세계, 행복한 우리가족’을 주제로 유아와 초등학생 등 2개 부문으로 열린다.

참여방법은 오전 11시까지 현장 본부석에 접수, 오후 2시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미술도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하며 도화지는 행사본부에서 지급된다.

글짓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생활이나 한국생활 적응 체험담을 A4 3매 분량으로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일반시민은 오는 29일까지 용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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