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은행동에 '295면 공영주차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6 0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44번지 일원 시유지에 조성
18일까지 사전주민 열람 공고
시설계획인가 후 이달말 착공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2월31일 중원구 은행동 1944번지 일원 9562㎡ 규모 시유지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한다.

시는 14억원을 투입해 이곳 시유지에 29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해당 부지는 높낮이가 다르고, 비탈면이 있어 약 200면의 주차공간만 확보된 채 지역 주민들이 임시 주차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미정비 상태의 부지와 구획을 정비해 주차면 수를 95면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이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 노외주차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도시계획시설 주차장 조성 사업’에 관한 사전주민 열람공고를 냈다.

이 사업에 의견이 있는 이해관계자 등은 공고 기간내 성남시청 도시계획과로 의견서를 내면 되며,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실시계획에 반영한다.

주차장 조성 공사는 도시계획시설 실시 계획인가 후 이달 말 시작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