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 뮬러 사령관과 한미협력방안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2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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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최근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으로 새로 취임한 뮬러 사령관과 미래지향적 한미협력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공재광 시장은 뮬러 험프리 기지사령관과 한미 협력전반에 대해 논의하면서 기지주변 보안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에 관해 뮬러 사령관의 협조 및 이해를 당부했다.

이어서 공재광 시장은 “평택의 문화인프라 시설을 향상시켜 지역주민과 미군 장병 및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킬 것”이라며 “뮬러 사령관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평택시의 각종 행사에 참가해 함께 즐기는 이웃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뮬러 사령관은 “전입병 교육시간에 평택의 문화를 체험하고 주민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평택시의 행사에 적극 참가해 평택시와 주한미군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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