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반려동물 주민갈등 해소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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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강좌 17일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오는 9월17일 오후 2시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동물의 문제행동 해결을 위한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반려견 등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도 증가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는 이번 교실에 SBS의 <TV동물농장>과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 등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설채원 동물병원장을 초빙한다.

설 원장은 이날 강좌 참가자들에게 반려견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해결책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오는 9월13일까지 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을 통해 강의에 참여할 구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구는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동물 보호를 위해 지난 2월 말 인천시 최초로 동물보호팀을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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