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1층 회의실에 '사랑방카페' 조성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9 14: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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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청에 조성된 ‘사랑방카페’의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최근 구청 1층에 ‘사랑방카페’를 조성하고, 오는 9월 초 개장해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구청을 좀 더 편안한 공간으로 생각하며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구는 구청 본관 1층 여권민원실 옆 소회의실에 105.6㎡ 규모로 카페를 조성했으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테이블과 의자도 설치했으며, 구정홍보영상 시청을 위한 모니터와 빔 프로젝트 영상 장비등도 구비했다.

구는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이곳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IPTV와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통해 구정 안내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구는 이곳을 카페로 운영함과 동시에 구정현황 홍보와 각 부서별 소규모 회의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문턱없는 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1층 회의실을 사랑방카페로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랑방카페가 지역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이자 구청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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