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영표‧윤미진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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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전 축구 국가대표인 이영표 KBS축구 해설위원과 아테네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티인 윤미진 현대백화점 양궁단 코치가 2018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기도 구간 성화 봉송 주자로 추가 선정됐다.

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 50명의 성화봉송 주자를 선발한데 이어 스포츠 스타 참여를 통한 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이영표 해설위원과 윤미진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16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이에 따라 도 성화봉송 주자는 총 66명이 됐다.

평창올림픽 성화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되어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전국 17개 시․도를 거쳐 내년 2월 9일 평창 개회식장에 안치된다.

도에서는 2018년 1월5일 수원을 시작으로 용인(1월6일), 광주(1월7일), 고양(1월18일), 파주(1월19일), 연천(1월20일) 등 보름동안 7개 시·군 총 293.6km의 구간에서 성화가 봉송된다.

앞서 도는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과 경기도 홍보대사인 방송인 크리스티나,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탈북 주민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김현아 주무관 등 각 분야의 상징적 인물 50명을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체육과 체육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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