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5일 ‘평화의 콘서트’··· 스페인합창단 공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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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을 초청해 양평군민회관에서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평화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 최고의 국영방송 합창단 단원 중 25명을 선발한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합창단이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1부에서는 스페인의 음악을, 2부에서는 ‘거문도 뱃노래’, ‘밀양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우리의 귀에 익숙한 민요와 가곡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김선교 군수는 “우리 전통의 가락에 스페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모든 관람석이 1만원으로, 양평군민의 경우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 문의는 양평예총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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