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에다시 중고생 축구단, 양주시 방문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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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市) 중·고등학생 축구단이 22일 양주시청을 방문, 이성호 양주시장을 접견했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방문 환영회를 열고 이 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양주지역 축구부와 친선시합을 격려했다.

후지에다시 중·고등학생 축구단은 4박5일 일정으로 인솔 교사를 포함 세이세이고 29명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오카베반레오레클럽 26명 등 총 55명이이다.

이들은 이달 22~24일까지 백석고 수업참관, 양주SOL클럽과 양주한솔FC 친선경기 등을 실시하고 오는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청소년들의 교류는 양 도시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 간의 우호관계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와 후지에다시는 2012년 자매결연 맺고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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