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상수 국회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강화군 한해대책 현장 방문 | ||
농어촌공사 강화지사는 관내 가뭄대책 현장인 ‘한강물 농업용수공급 임시관로 가동현장’에 25일 안상수 의원과 정승 사장이 방문, 가뭄대책 상황을 보고 받고 농작물 피해상황 및 추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근 강화지사장은 “김포지사와 협력해 한강물 임시관로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관내 가뭄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항구적인 한해대책사업인 강화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한 추경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의원은 한강물 임시관로설치사업 및 항구적인 한해대책사업인 강화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지구 선정 및 예산확보 등 어려웠던 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강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강화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동안 공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승 사장은 “안상수 의원을 필두로 인천시청, 강화군청 및 의회, 공사가 똘똘 뭉쳐 강화군의 숙원인 한강물 유입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편의 및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지사는 지난 5월 포내천 양수장 가동 후 현재까지 한강물 589천㎡를 취수해 한해지역에 용수를 공급했는가 하면 올해 600만㎡의 한강물을 공급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윤재상 강화군의장, 박용렬 강화군노인회장, 공사 전승주 경기지역본부장, 정민철 김포지사장, 강화군청 농정과장, 유관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 김포 포내천 임시양수장에서 교동 고구1양수장까지 약22km 구간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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