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7호선 신중동역 내 작은도서관 ‘칙칙폭폭도서관’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5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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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오는 29일 7호선 신중동역(경기 부천)에서 '칙칙폭폭도서관'이 개관한다.

신중동역 칙칙폭폭도서관은 지난 2012년 개관한 상동역 칙칙폭폭도서관에 이은 지하철 작은도서관 2호점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2호점은 100.59㎡ 규모로 일반자료실, 만화코너,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돼 매주 월~금 오전 11시~오후 8시 운영된다.

신중동역 작은도서관은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도서 3200여권이 비치됐으며 만화도시 부천의 사랑방으로써 국내 우수 웹툰 300여점도 볼 수 있다. 상호대차서비스는 이달 30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29일 개관을 기념해 전자책 시연, 체험 및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자료봉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문형 상동도서관 자료봉사팀장은 “기차와 카페를 콘셉트로 지하철역사 내 유휴 공간을 독서문화공간으로 재편성하여 바쁜 현대인을 위한 쉼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출퇴근길의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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