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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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7월5일 구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지역 여성단체를 비롯한 구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공자 시상식 ▲축하공연 ▲전문가 강연(서울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 황인철) ▲취업상담버스 ▲성매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작품 전시회 등이 준비돼 있다.

양성평등이란 성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것이지만 지난 3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양성평등 실태조사 결과 시민 10명 중 8명이 '우리사회는 양성이 평등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설문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여성 응답자 중 27.4%가 ‘가사 및 육아에의 남성 참여 저조’를 꼽았다. 또한 직장에서도 성별에 따른 직무분리(49.3%) 등 다양한 형태의 성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응답했다.

구 관계자는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생활 아주 가까이에 있다”며 “많은 지역주민이 행사에 참여해 생활속의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육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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