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비전2동, 인구 6만명 돌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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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유입 꾸준... 2019년 9만명 육박할 듯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 비전2동 인구가 6만명을 넘어섰다.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인구 6만명을 돌파를 기념해 6만번째 전입자에 대한 '전입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6만명째 전입으로 비전2동은 평택시 인구의 13%가 거주하는 평택의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비전2동은 시청과 문화체육시설, 학교와 대형상점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으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현재 용죽·신흥·소사지구까지 활발하게 개발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택지개발 완성 단계인 오는 2019년 인구 9만명에 육박할 예정이다.

6만명째 전입신고를 한 조 모씨(35)는 이번 수여식에서 축하와 환영하는 마음을 담은 전입증서를 받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꽃다발이 받았다.

조씨는 수여식에서 “비전2동의 6만명째 주민이 돼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최중범 비전2동장은 “우리 비전2동은 평택시의 행정·주거·교육·문화 중심 동으로 앞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평택시에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동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수여식에는 최중범 비전2동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 김인식·유영삼 시의원, 비전2동 9개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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