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달빛 공감 음악회’ 28일 첫 무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6: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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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비보이 퍼포먼스 선 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달빛 공감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구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인천시에서 후원하며 오는 10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감’이라는 주제로 문을 여는 첫번째 공연은 타악그룹 ‘고리’가 맡아 역동적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타악기 연주와 비보이 댄스의 현란한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전망되며, 음악회 1시간 전에는 ‘에코백에 대성전 채색하기’ 체험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문화재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두 번째 테마는 오는 7월26일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국악그룹 ‘동화’가 우리에게 익숙한 시인의 시를 가사로 한 다양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오는 9월27일 세 번째 공연은 음악창작소 ‘더율’이 맡아 인천을 소재로 우리의 옛가락을 현대문화에 맞춰 새롭게 재편성한 곡을 연주 및 특색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마지막 테마는 오는 10월31일 앙상블 '예(ye)'의 영화음악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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