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흥면 울타리 봉사단, 백김치 600포기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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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소외계층에 溫情 나눔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인천 옹진군은 영흥면 울타리봉사단이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이웃을 위해 ‘사랑의 백김치 나누기’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울타리봉사단은 영흥면 전·현직 부녀회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백김치 6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84가구에 전달했다.

배순자 울타리봉사단 회장은 “나눔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노인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타리봉사단은 영흥면의 전·현직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해마다 김치를 손수 담가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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