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8일 엔젤공방 5·6호점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4: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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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공방 5,6호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성안로41(성내동)에 엔젤공방 5, 6호점이 새롭게 문을 연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엔젤공방 5호점은 커피 공방, 6호점은 플라워샵으로 오는 28일 오후 5시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날 개소식 현장에서는 이번에 신규 입점한 5, 6호점을 포함, 엔젤공방 6식구가 함께 저렴하고 질 좋은 공방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10% 할인 쿠폰도 지급해 향후 할인된 가격에 공방 제품 구매와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이번 공방오픈과 함께 올해 안으로 4개의 엔젤공방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엔젤공방이 하나 둘 늘어날 때 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나아가 도시를 살려내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의 행정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해부터 성안로 주변 퇴폐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정비해 자금력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 공방을 제공해 개성 있고 활기찬 거리로 바꾸고 있다.

점포 리모델링, 임대보증금과 함께 첫해에 한 해 월세 50% 지원, 상품 마케팅과 공방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과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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