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 대강당서 30일 국악관현악단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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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금요문화공감' 6월 프로그램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예술로 동행’ 사업과 연계해 수준 높은 국악 관현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만든 <아리랑 환상곡>,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부산 바다의 역동성을 표현한 <꿈의 바다>,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쑥대머리> 등 전통 음악에 뿌리를 둔 현대적인 관현악곡 6곡으로 채워지며, 젊은 소리꾼 김율희의 재미있고 알기 쉬운 해설도 곁들여진다.

신청은 오는 2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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