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실시하는 무료 안검진사업(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인천 옹진군이 선정됨에 따라 영흥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무료검진이 진행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전문의 2명, 검사원 등 총 8명의 의료진과 최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해 안과병원이 없는 도서지역, 교통불편으로 내원이 어려운 주민 183명에게 수준높은 안과 진료를 실시하고, 돋보기와 약품 등을 지원했다.
이날 검진 후 이상소견자 7명에 대해선 차후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저소득층 3명에게는 안과수술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윤길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에서 실시하는 모든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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