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한 권으로 정리한 복지서비스 안내서 발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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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 등 6개 분야 수록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생애주기와 지원분야별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복지서비스 내용을 한권에 담은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복지서비스 안내서 1부에는 저소득 시민 복지,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여성·다문화가정 지원, 아동·청소년 복지, 주거 복지 등 총 6개 분야 98개 서비스가 수록돼 있다.

이어 2부는 구 사회복지 유관기관 30여곳의 위치와 현황을, 3부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찾기 쉽도록 권익 보장, 법률, 여가 및 문화, 신체 건강, 정신 건강 등 사회복지서비스 9대 분야에 대한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사회복지 현장의 새로운 자원을 등록하고 변경된 자원에 대해서는 수정해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매년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는 동 주민센터와 구 복지시설 100여곳에 총 300부가 배부됐다.

구 관계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전자북 형태의 복지서비스 안내서도 볼 수 있다”며 “복지서비스 안내서가 주민에게 쉽게 활용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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