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2일 ‘호국·안보 페스티벌’로 참전세대와 소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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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에서 ‘호국·안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211보병연대, 강남구여성예비군, 안보·보훈단체, 서울남부보훈지청, 강남소방서, 강남·수서경찰서 등 20여개의 기관과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우선 오전 10시~오후 5시 방공무기 전시와 함께 이색적인 안보체험이 가능한 23개의 안보·재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23개의 안보·재난체험 부스 중 ▲제211보병연대 부스의 ‘서바이벌 사격체험’▲강남구여성예비군 부스의 ‘밀리터리 군복 입어보기 체험과 전투 식량 체험’ ▲탈북자 어머니회와 자유총연맹강남구지회 부스의 ‘주먹밥·보리개떡·감자 등 전쟁음식 체험’은 주목할 만하다.

이와 함께 소방관들이 직접 설명하는 생활 속 화재소화와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도 운영하며,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악대 연주 ▲태권도 시범 ▲나라사랑 퍼포먼스 ▲보훈단체 공연 등 각종 안보문화공연도 함께 열린다.

신연희 구청장은 “매년 6월이면 각 기관별로 안보행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참전세대와 전쟁을 겪지 않은 젊은 세대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폭넓은 안보페스티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 국민이 국가안보의 위중함을 다시 한 번 각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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