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선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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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년간 市·중앙정부 연계 법령·제도 개선 논의
▲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 구청장이 선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133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전체회의에서 차기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7월1일~2018년 6월30일 1년간의 임기 동안 협의회를 대표해 서울시와 중앙정부와 연계된 현안을 다루며 필요하면 법령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또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구청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사무국은 강동구청으로 옮겨진다.

이해식 신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법령ㆍ제도개선과 중앙정부ㆍ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각 구마다 집중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 구청장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자치구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5년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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