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3일 '지.화.자 다같이 놀자' 축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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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3일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지.화.자 다(多)같이 놀자'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화.자(지역주민화합자리)'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매해 5회에 걸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주제로 진행돼 왔다.

이번 축제는 ‘다(多)함께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전통 장난감 만들기(찰흙놀이ㆍ솟대ㆍ대나무 물총) ▲물풍선 투호 놀이 ▲비눗방울 놀이 등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매직렉쳐 쇼’로 여름밤 마술의 시간이 열릴 예정이다.

2016년 8월 지.화.자 축제에 참가했던 대방동 주민 금은경씨(33)는 “아이와 함께 가벼운 산책 겸 들렀다가 뜻밖에도 아이가 정말 많이 좋아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꾸라지 잡기 체험과 버블쇼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8월 대방 시네마 ▲9월 민속공연, 가을을 물들다 ▲12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송년회가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1회성으로 끝나는 마을행사가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함께 즐겨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가족과 함께 가볍게 오셔서 즐겁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 또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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