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 동별 민원현장 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0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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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현답' 소통대장정 29일 스타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새해방문 주민과의 대화'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홍미영 구청장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에서 문제를 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의미의 '현문현답' 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는 홍 구청장이 동별 주요 민원현장을 찾아가 직접 주민과 접촉해 주민의견 수렴에 나서는 것으로 현장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폭염기인 8월 제외) 매월 셋째·넷째주 목요일 오전 홍 구청장이 2개동씩 돌며 행정복지센터와 민원현장 등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재난위험시설 및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 고질민원, 준설 필요지역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낸다.

구는 이번에 나온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은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구정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홍 구청장은 “2015~2016년 전국적 모범사례인 ‘숙박행정’에 이어 주민과 현장에 먼저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과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도시, 더욱 정의롭고 고르게 잘살 수 있는 도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중 11개동을 순회하고 나머지 11개동은 오는 2018년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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