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동별 '특화사업' 발굴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0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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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동 행복울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1일 구청 8층 아카데미에서 동 행복울타리 위원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복지리더로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27개동 행복울타리 위원장과 담당자 54명이 참여하며, 이경온 신도종합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건강한 지역복지 구축을 위해 실제 사례를 포함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국가가 주도하는 공공복지 정책의 한계 속에서 지역사회 복지리더의 역할과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행복울타리 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구는 행복울타리를 통해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한 행복울타리 사업(소요 예산 5677만원) 총 13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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