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주민이 묻고 종로구가 답하는 '상생콘서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0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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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 등 참석
총 7개 분야 토론·소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7월7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주민이 묻고, 종로구가 답하다-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영종 구청장 취임 7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오후 5시부터 90분 동안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주민 및 직원 170여명과 함께 ▲분야별 패널들과 김영종 구청장의 대화 ▲참석자 현장 질문과 답변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우선 분야별 패널들과 김영종 구청장의 대화에서는 패널로 종로구민 7명이 참여해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를 주제로 구청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 패널들은 ▲아동친화 ▲안전도시 ▲도시재생 ▲공동체·여성 ▲어르신·교육 ▲협치·행복 ▲문화·청년 등 7개 분야에 대해 토론을 실시한다.

또 신중진 성균관대 교수 겸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윤우 한국소극장협회 사무국장, 조은형 창신동라디오 ‘덤’ 대표 등이 패널로 무대에 오른다.

참석자 현장 질문과 답변의 시간에는 패널들과 구청장의 대화를 들은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즉석에서 답변을 듣는다. 꼭 질문이 아니더라도 주민 본인이 가진 사연을 이야기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젊은 연주자들이 만든 가야금 4중주 연주단 ‘피치’의 전통음악·현대음악 공연과, 통기타에 맞춰 다함께 노래를 부르는 순서도 준비돼 있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금까지 우리 종로구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도시로 성장하게 된 것은 모두 구민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주민이 묻고, 종로구가 답하다 “상생 토크콘서트'의 개최로 주민들의 시선과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는 배려와 신뢰의 행정을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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