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청라굿마켓 통한 이웃사랑 계속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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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백병원 청라굿마켓 이후 사회공헌
(인천=문찬식 기자)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인천시 동구 소재)이 청라굿마켓을 통한 이웃사랑을 계속 이어간다.

인천백병원은 최근 진행된 ‘청라굿마켓’에 부스를 마련, 참가한데 이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천백병원은 청라국제도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청라굿마켓에 참여,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설문조사, 임직원들의 기부물품으로 진행된 벼룩시장과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바로알기, SNS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인천백병원 앙케이트를 통해 진행된 설문에서는 ‘청라국제도시에서 필요한 병원 역할은’이란 질문에 대해 의료거점센터(63.6%)-병원의 사회공헌(17.2%)-건강검진(16.2%)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내가 바라는 병원은’에 대해서는 친절한 직원(33.4%)-빠른 쾌유(31.5%)-쾌적한 환경(14.3%)-우수한 장비(7.9%)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백병원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올바른 병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청라굿마켓을 기점으로 매년 진행하는 ‘임직원 쌀 기부’ 이벤트를 진행, 지역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은 “병원의 목적은 정확한 진단과 빠른 쾌유에 있지만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 소외계층 돕기 등 사회공헌적 역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적정성 평가에 이어 최근 발표한 폐렴 2차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호흡기계 평가에서 우수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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