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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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읍 용흥궁 주변 심도파출소~성공회 후문 구간에 담장 벽화를 이용한 ‘골목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강화경찰서 정문에서 용흥궁을 끼고 돌아 강화성공회성당 골목길까지 이르는 연장 350여m 구간에 설치됐다.

기존 골목길 양측 담장에 ‘강화도 행렬도’와 전통문양을 이용한 벽화를 설치하고, 야간보행자 안전 확보를 겸한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또한 용흥궁 입구와 성공회 쪽으로도 볼라드등과 전통모양의 가로등을 설치해 주변건물과 잘 조화되도록 지역적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지역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각종 도시재생사업 등에도 용흥궁 주변 골목길 조성사업과 같은 트렌드를 접목해 담장 골목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적극 발굴·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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