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2일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15: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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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과 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린다
9개 단체·유가족 600명 참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 9개의 보훈단체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광복회 중랑구지회에서 참여한다.

1부는 기념식 행사로 보훈모범회원 27명이 표창장을 받고 이어서 2부와 3부로 나눠 축하공연과 보훈단체에서 준비한 경품 추첨이 진행돼, 보훈가족이 서로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가유공자증 및 유족증을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현재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뜻과 숭고한 희생정신의 산물”이며“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복지향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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