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직원 대상 조기여름휴가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1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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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 5일 이내 선택
대체업무·비상연락 유지
“전직원 여름휴가 떠나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여름휴가를 추진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기 휴가는 유 구청장이 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제안해 실시되는 것으로, 여름 성수기 기간을 피해 휴가를 감으로 휴양시설 숙박비 등 여러 측면에서 우대받을 수 있고 예약도 한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우선 부서별 직원 3분의 1 범위내에서 실시하며, 휴가기간은 5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휴가기간 중에도 각종 재난과 사건 사고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업무 대행체제를 확립하고 최신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도록 했다.

구는 이번 조기 휴가제도로 인해 직원들이 자유로운 휴가 사용으로 재충전함에 따라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각 부서장은 모든 직원들이 사전에 휴가를 잘 다녀오도록 권장하고, 휴가 일정을 적절히 안배해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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