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대축제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0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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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에 참여한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2017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가 17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 청소년 문화 대축제는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청소년 문화 활동을 한자리에 모아 재능 있는 청소년 문화의 건전한 발산을 지원하고 청소년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개최하는 축제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의미 있는 행사다.

동아리 경연대회를 비롯해 체험 존, 활동 존, 이벤트 존 등 다양하게 꾸려진 이번 축제에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6월 토요체험 활동으로 ‘재활용 책갈피 만들기’와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부스 운영에 함께했다.

이와 함께 재활용한 과자상자를 이용해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부스와 뽑기를 통해 나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두 가지 체험 내용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0여명의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부스운영에 함께 한 모든 청소년들은 봉사시간과 함께 좋은 경험까지 할 수 있어 뿌듯해 했으며 한 학생은 작년까지 단순히 즐기기만 했던 축제였는데 이번 부스운영을 통해 성장한 자신의 모습이 느껴져 무척 신기하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연수구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문화 대축제’ 체험 부스 참여를 기획한 소서영 담당자는 “지역사회에서 개최하는 큰 축제인 만큼 청소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함으로써 우리 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참여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중등 1,2학년 대상으로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과 함께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실시하며 학습지원과 급식·귀가지도 등의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상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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