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국 자활센터평가 ‘최우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6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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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서 서울시 1위 선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동작지역 자활센터가 전국 238개 자활센터 가운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16년 사업실적을 평가해 상위 10% 이내의 24개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 서울시에서는 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작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에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단, 자활기업, 바우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활사업에 주민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2~2016년 5년 연속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센터는 사업참여 대상자의 자활성과,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운영성과, 지역사회 기여 등 모든 지표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 중 특히 자활기업 운영성과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구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위해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센터 직원들과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주민이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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