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치회관 유휴공간 주민에 개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5 1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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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 등 모임장소 대여해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치회관내 빈 공간을 개방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은 16개동 자치회관내 시설 개선으로 새롭게 단장한 곳 포함 49개 공간이다.

현재 각 자치회관은 빈 공간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동아리 활동, 주민 소모임, 행사 등 모임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 모임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빈 공간들은 각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개방시간과 예약 등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각 동 자치회관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동주민센터의 적극적인 빈 공간 활용으로 주민자치활동의 장이 더욱 살아나고 문화향유와 복지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자치회관의 빈 공간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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