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보훈가족 한마당’ 16일 개최…국가유공자 표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5 15:2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중구 보훈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구보훈회관운영협의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보훈대상자와 가족, 보훈단체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추념영상 상영으로 시작되는 1부에서는 최창식 구청장 등 내빈들의 격려사와 함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사랑의 상품권 전달 등이 이어진다. 사랑의 상품권은 저소득 보훈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전달한다.

아울러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도 전개된다. 광복 60주년인 2005년에 시작된 이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의 애국심과 자유, 희망을 상징하는 나무 형상의 배지를 호국보훈의 달인 이달 동안 패용하자는 내용이다.

이어 2부는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으로 군악대 연주 등 다양한 공연팀의 재능나눔 공연과 연예인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경품권 추첨시간도 마련돼 여러 기념품과 경품도 증정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보훈대상자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예우 받으면서 지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과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