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15일부터 다양한 사업 제안 접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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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예산편성에 주민의견 담는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2018년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의견을 15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의견 접수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정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며, 용인시민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비예산 사업이나 당해연도 즉시 처리가능한 사업, 매년 반복적으로 지원되는 인건비, 법정경비, 행사 개최를 위해 지출되는 임시적·일회적 경비 등은 제외된다.

의견 제출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시민참여란(주민참여예산-예산편성에 바란다)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시 재정법무과나 구청 자치행정과,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타당성 검토, 예산편성 실무심사 후 용인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견 수렴 결과는 오는 12월 예산안 의회 승인 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며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2018년 본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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